드라마 '학교 2020'소동 제작사가 여배우의 주장에 반발.

● X1 출신 김 요한의 데뷔작으로 주목 작품

● 여배우 안 서현 측은 "1 년여 준비하고 왔지만, 한편으로 강판 된 배우 김 새론이 주연되었다"고 주장

● 제작사는 "아버지로부터 무리한 요구를 받아 함께 할 수 없다"고 반박 중. .

2020/03/20 18:04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