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UV '전 멤버의 신민아가 그룹 내의 왕따을 폭로 한 것에 대해 현 멤버의 소속사 측은 왕따를 부인하고 오히려 심각한 명예 훼손이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
2020/07/16 16: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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