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오 인헤 씨, 죽기 직전이되는 9/14 오전 1 시경 SNS에 올린 의미심장 한 글이 화제가되었다. .



● 몽땅 내 탓일까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정말 싫기 때문에 ... 차라리 내 잘못합니다. 네, 모두 행복합시다. 시간 그에 따른 돈도 아깝 겠죠? 나는 가능한 한 모든 것을

2020/09/18 12: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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