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역 4] 전 #에이프릴 현주 심야의 SNS.



● 그리고 난 내 동생과 지인들을 돕기 위해 용기를내어 보려고합니다.

●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저를 응원 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하루 하루 나의 안부를 물어 주시고, 걱정 해 주시는 분들의 덕분에 힘을 얻을 수있었습니다.

● 또한 저와 비슷한 상처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어렸을 때당한 괴롭힘과 왕따 트라우마로 남게됩니다.

● 세계의 모든 사람이 저와 잘 맞는 것은있을 수 없게 때로는 미워하는 마음도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도 폭력과 왕따는 절대로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어디서나, 누구에게도 왕따 나 괴롭힘은 반드시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나는 7 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트라우마 기억으로 고통 받고 있지만 극복 할 수 없다고 포기하고 불행하게 살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저와 비슷한 고통을 경험 한 분들에게 피해자도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모습을 꼭 봐 주셨으면합니다.

● 응원 해 주시는 분들도 이런 상황을 극복 모습으로 보답하고자합니다.

● 많은 응원과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큰 용기가되었습니다.



● 현재 회사를 통한 모든 활동은 중단되고 내게 들어온 새로운 일자리도 저와상의없이 일방적으로 중지되어 있습니다. 회사는 전속 계약도 해지 해 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 지금은 자신과 가족, 지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더 이상 가만히 없습니다.

● 회사의 형사 고소에 대해서도 저를 응원 해 주시는 분들과 함께 대응 해 나가고 있습니다.

● 쉽지 않겠지 만 이번 사건을 잘 분할, 괴로웠 던 과거에서 벗어나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롭게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 앞으로의 4 월은이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에게도 나에게도 모두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4/18 11: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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