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와하라 의혹 여배우"로 네티즌 지적 된 여배우 진 아름가 조폭이 아니라 팬의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

● 파와하라 의혹을 폭로 한 A 씨와 이전에 클럽에서 만난 적이있어, 전화 번호를 알려 졌기 때문에 거절했다.



그 후 SNS에서 친구 신청이 왔기 때문에 누군가도 모르고 인증 해 버렸지 만, 그것이 A 씨였다.



이후 게재 한 것에 관해서 A 씨가 불평을했기 때문에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차단했다.


2021/05/31 11: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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