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역 전문] 배우 김지석, 집배원 초등학생 아들과의 상호 작용이 흐뭇한 화제에. .
● 보무구에 ...!
보무구 안녕하세요! 오빠가 엘리베이터에서 처음 너를 만났을 때 즐거워하는 얼굴을하고 어머니를 돕고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 낙서하고 마음이 따뜻해 졌어. 네 덕분에 오빠도 한 번도 생각 해보지 않았던 것을 구현할 수 있었어! 매번 간식 상자를 충족시킬 수 없지만, 조금씩 이렇게 감사하고 응원하고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라.
부모님도 매번 정말 감사합니다하면 보무구 대신 전해 달라! !
그런 너를 만나면 오빠에서 인사를 하니까요!
따뜻한 편지도 감사합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 "아저씨"가 아니라 "오빠"라고 불러 줘서 정말 고마워요 (^^)
2021/06/16 16: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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