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에서 금메달을 획득 한 앤 선 (안산) 선수 경기 후 SNS가 화제. 뒷모습이 담긴 유니폼 MAMAMOO의 공식 응원 상품의 이미지. 그러자 소라도 이에 반응. 그것을 본 앤 선 선수도 "눈물이 나온다. 내가 소라온니의 스토리에 실리 다니." .
2021/07/26 07: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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