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간성 회복 운동 추진 협의회'여자 배구의 쌍둥이 자매 이재용 &이 다영 선수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 이재용 &이 다영 선수는 지난 7 개월 동안 한국 사회를 실망과 분노의 소용돌이에 말려 들게 한 학교 폭력 소동의 당사자입니다. 그리스 떠나는 전에 피해자와 화해하시는 것을 정중하게 권고합니다. 직접 만나는 것이 어려운 경우 피해자와 팬을 위해서라도 최소한 사려 깊은 사죄와 화해의 마음을 나타내고에서 이동한다.
2021/09/21 16:20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