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강요 소동 '배우 K'로 추정되는 배우 팬, SNS의 의견에 같은 불평을 늘어 부정적인 코멘트를 숨기기 행동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된다. .

● 코멘트 란에 "해명하라" "입장 표명은하지 않아?"라는 코멘트가 올라가면 팬이 "나도 이제 어쩔 수 없다. ○○○ 사랑해"라고 연속 기록했다.
2021/10/18 16: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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