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재, 애견과 사진을 올렸다. 「두부 같지만, 양파(양파)라는 개입니다.」 전 신체조의 선수다운 유연성에 시선 집중. 여배우 이민정의 코멘트도 화제에. 「뭔가, 마파 두부라는 느낌이네」. .
2021/11/02 07: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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