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샤이니)_과 함께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는 동기화가 페이스북에서 태민의 모습을 드러냈다. .

● 태민형과 논산육군훈련소에서 함께 생활한 동기이지만 태민형은 우울증 약을 많이 가져왔다. 자신이 힘들어도 연하 동료들 앞이라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잘 함께 놀아주었다. 입대 전부터 지병으로 고통받은 것도 들려줬다. 훈련시는 늘 열심히 했다. 수면제를 마셔도 매일 밤처럼 악몽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자신이 괴로운데 언제나 모두를 신경 줬다. 「나오면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 무서워」라고 말했지만, 정말로 이것 이것 말하지 말아 주었으면 한다.


2022/01/14 16: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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