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베이비 브로커'의 시에다 유와 감독, 자신의 생일인 6일에 '강동원 씨에게 서울에서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2년 연속입니다'라고 트윗하고 화제에 . .
2022/06/08 12: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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