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양현석 전 YG 대표의 비아이의 약물 수사 전소·협박” 용의의 제8회 공판에 출정해, 피고인이 제대로 된 벌을 받으면 좋겠다고 증언.
● "나는 다른 사건으로 복역 중이기 때문에 가슴을 뻗을 수 없다. 하지만 이 사건은 내가 명백한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절대로 묵인되어서는 안 되는 이야기다. 공개해 희생된 만큼 피고인이 제대로 된 벌을 받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2022/08/08 15: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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