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 측, tvN '행렬을 할 수 있는 식당'에서의 태도에 대해 '즐겁게 하려고 생각해도 지나가 버렸다. 앞으로는 좀 더 세심하게 주의할 것'이라고 사과. .

●논란을 자아낸 장면.

・가게에 늘어선 것을 노골적으로 싫어한다.

· 통을 사용하여 고기를 구워 그대로 먹는다.

・먹으면서 머리를 강하게 내려 땀을 흔들어 낸다.
2022/08/10 10: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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