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 여배우를 스토킹한 혐의로 30대 남자 검찰에 구속 송치된다. .

● 지난달 서울 시내에 정차하던 여배우 차의 전면창 유리에 붙어 있는 연락처를 보고 여러 번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를 걸어 현행범 체포됐다.

● 피해자가 연예인이라고는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2/10/06 12: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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