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수 미디어 영화 전문 기자가 뽑는 '올해 최악의 매너였던 영화 배우 3명'이 발표된다. .
●작년 12월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공개된 영화 중, 영화 담당 기자 34명이 선택해 간다.
●최악의 매너였던 영화배우
3위 : 남주혁 '리멤버' 공개를 앞두고 좋지 않은 소문으로 작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위 : 김태리 '우주+인 1부' 인터뷰 장소에서 해외 진출한 한국 감독에 대한 비판과 대답으로 낙서를 하고 있었다.
1위 : 마동석 홍보를 위한 인터뷰를 거절하고 성의 없는 일문일답 공식 보도 자료만으로 대응한다.
2022/12/23 12: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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