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펜타곤), 친필의 편지를 공개. .

●여러분의 사랑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용기가 되어 힘이 되어 피곤하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모든 이유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연습생 이페텍이 아니라 펜타곤의 멤버이자 아티스트 후이로서 곧 여러분에게 더 멋지고 새로운 모습을 많이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2023/04/25 13:31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