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소원, 여배우 엄현경과의 결혼 발표 후 이어지는 악질적인 글을 받고 TVING 드라마 '나는 연애 따위 요구하지 않는다!'의 SNS에 친필 편지를 투고.

"소중한 인연을 맺은 배우, 스탭, 팬 여러분의 사랑, 현장에서의 행복한 추억 모두가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으로 남아있다". .

2023/06/09 09: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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