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대 유명 아이돌 멤버 2 명,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입건와 MBC가 보도 ... 5000 만원에 달한다 래치
30 대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 2 명이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입건됐다.

14 일 한국 MBC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돌 그룹의 멤버 A 씨와 B 씨는 최근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두 사람은 2016 년부터 2018 년까지 필리핀의 한 카지노에 들러 바카라 도박을하고 도박 판돈의 대부분은 5000 만원대에 이르고 있다고한다. 또한이 중 1 명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에서 도박을 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2 명을 상대로 도박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추가로 원정 도박자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다.
2020/09/15 20: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