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혜련 50 세인데 젊어지고있는 동안 (童顔) ... 소녀처럼
개그맨 조혜련 50 세인데 젊어지고있는 동안 (童顔) ... 소녀처럼
한때 일본에서도 활동했던 개그맨 조혜련이 더욱 젊어진 근황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17 일 자신의 SNS에 "나는 소녀처럼?"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서는 촬영 준비중인 조혜련의 모습이 보인다.

짧은 머리에 체크 무늬의 원피스,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있다. 이마를 덮은 앞머리와 짧은 헤어 스타일로 변함없이 어려 보이는 미모를 자랑하고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의상이 조혜련의 동안 (童顔)을 더욱 돋보이게하고있다.
2020/10/19 21: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