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기대의 신인 남성 7 인조 엔 하이픈이 다음달 데뷔
【서울 연합 뉴스】 한국의 새로운 남성 그룹 엔 하이픈 (엔 하이픈)가 다음달 데뷔한다. 소속사가 22 일 발표했다. 엔 하이픈은 방탄 소년단 소속사 빅 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종합 콘텐츠 기업 CJ ENM가 팀을 이룬 오디션 프로그램 'I-LAND "(음악 전문 채널 Mnet)에서 탄생 한 7 인조 그룹.

이날 엔 하이픈 데뷔 예고 동영상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되었다. 동영상은 "연습생 - 아티스트"라는 말과 함께 데뷔를 목표로 연습을 거듭 모습과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받는 모습을 대비시킨 후 "실패 - 성공" "우리 - 다른 사람들"라고 対義인 말을 비추었다. "우리들은 어떻게 든 다른 존재가되고 싶었다. 아직 모르는 꿈이 거기에 있다고 생각했다"는 영어 내레이션에 이어 달빛 숲에 엔 하이픈 7 명의 모습이 떠올라 오른다.

엔 하이픈 회원은 "I-LAND"시청자 투표와 빅 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술시 赫 (방시혁) 씨 등 프로듀서의 판단에 따라 선정됐다. 그룹 이름은 관계 속에서 서로를 발견하고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의미가있다. 빅 히트 엔터테인먼트와 CJ ENM 합작 비리후라보에 속한다.

팬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 「Weverse」에서는 이미 약 300 만명의 팬을 모으고있다.

2020/10/22 23: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