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배우 박신혜, 30 대가 돼서 변화 한 것으로는?
영화 '# 살아있는'에 출연하는 배우 박신혜가 30 대가 된 소감을 밝혔다.

박신혜는 27 일 열린 영화 '# 살아있는'온라인 제작보고 회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 등에 대해서 소개 해 눈길을 끌었다.

유빈 역에 대해 "개인적인 사회 생활과는 인연이 먼 사람이다. 방어 기제가 심한 사람이므로 고립 상황에 적합하다. 무서운 것도 많고 포기하고 있지만,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며 " 실제 박신혜는 쥬누 (유아 인 연기하는 극중 인물) 측에 가깝다 "고 밝혔다.

또 "처음에는 액션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다. 현장에서 숨을 맞춰보고 액션의 숨이 길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지금까지 보여준 것과는 전혀 다른 활동"과 설명하고 기대를 높였다.

또한 1990 년생으로 현재 만 30 세의 박신혜는 "30 대가되면 기분 좋은 변화가 많아지고있다. 유아 인 씨에 만나 한 단계 기분 좋은 변화를 느낄 수있게되었다. 역동적 감있는 매일을 보냈다 "고 미소를 보였다.

영화 '# 살아있다'는 원인 불명의 증상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Wi-Fi, 메신저, 전화까지 모두가 끊긴 채 혼자 아파트에 고립 된 사람들 의 이야기를 그린 서바이벌 스릴러로 한국에서 다음달 공개된다.
2020/05/30 20:1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