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무"소라 소화 불량으로 화사 불면증 ... 건강에 적신호
프로그램 「사장의 귀는 당나귀 귀 "보다 멤버들을 데리고 한방 병원에 찾아 소라 (마마 무)의 모습이 방송됐다.

22 일 방송 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 한 '마마 무 "소라는"지금이 중요한시기이다. 스트레스를 모아하면서 체력도 사용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 다친 해도 이상하지 않다. 건강을 소중히 보려는 뜻에서 멤버들과 시간을 만들었다 "고 설명했다.

"마마 무 '는'소녀 시대 '와'슈퍼 주니어 '의 치료 의사로 이름을 알려 리 굔제 원장을 찾았다. 먼저 소라는 "가장 힘든 것은 허리에서 어깨에 통증이있다. 장 상태도 나쁘고 소화가별로 없다"고 건강 상태를 밝혔다.

이어 화사는 "불면증이 심하다. 피로가 겹쳐 아주 매운"고 밝혀, 문뵤루는 노란 피부를 걱정하는 모습에서 휘인은 어깨와 발목 부상하고 있던 일을 고백했다.

이 사실을 듣고 있던 소라는 "心苦しく 불쌍하고도 생각된다. 향후 일정을 알고 있기 때문에 걱정된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020/11/23 18:3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