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 인영 하이힐과 초미니 바지 선보일 162cm의 완벽한 스타일
가수 서 인영이 다시 카리스마 강한 언니로 변신 돌아왔다.

서 인영은 21 일 SNS를 통해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외출 한 서 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패셔니 스타로 알려진 서 인영은 탁월한 패션 센스와 비주얼로 시선을 모으고 있었다.

머리를 길게 뻗은 서 인영은 청순하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강렬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특히 서 인영은 트레이드 마크인 킬힐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한편 서 인영은 SBS Plus에서 방영 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나는 ON 트로트 '에 출연했다.
2020/11/23 20: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