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소년단', 그래미 후보는 "방시혁 PD도 의외 '도 J-HOPE 어머니는 예지몽을?
보이 그룹 '방탄 소년단'이 그래 미상에 노미네이트 된 것에 대한 기쁨을 나타냈다.

"BTS"는 25 일 NAVER의 동영상 서비스 V LIVE를 통해 "ARMY (팬클럽) 사랑해 '와 생방송을 진행했다.

RM은, JIN J-HOPE, JIMIN, V, JUNG KOOK는 거친 캐주얼 룩을 그대로 카메라 앞에 나란히 앉았다. SUGA는 최근 어깨 부상으로 불참했다.

"그래미 어워드 '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제 63 회 그래미 어워드'후보를 발표했다. 수상 후보 목록은 2019 년 9 월부터 2020 년 8 월에 출시 된 음악을 대상으로 음반 산업 종사자 협회 인 더 레코딩 아카데미 (Recording Academy)의 회원들이 선정했다. "BTS"는 올해 8 월 21 일에 발매 한 디지털 싱글 'Dynamite'에서 '베스트 팝 듀오 / 그룹 퍼포먼스 (BEST POP DUO / GROUP PERFORMANCE)'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그러면 "BTS"는 대중 음악 역사에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다. K-POP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드'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것이다. 2019 년 '제 61 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발표자로 무대에 올라 올해 초에 열린 '제 62 회 그래미 어워드'시상식에서 래퍼 릴 나즈 · X (Lil Nas X)와 합작 공연 를 펼쳤다 수 있었지만 수상자 후보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JIMIN는 "ARMY 여러분들도 기쁘게 생각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된 것이 아닌가"라고 마음 튀는 모습을 드러냈다. J-HOPE는 "이 자리에 윤기 오빠 (SUGA)가있는어야했는데"고 말했다. V는 "윤기 오빠가 제일 (그래미) 얘기를 많이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팬들로부터는 "BTS"에 "그 다음 목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쇄도했다. 이에 V는 "그래미를 수상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JIMIN는 "왠지 수상한 것 같다 왠지"고 농담을, JUNG KOOK은 "너무 기대하지 않도록하자"고 겸손을 어필했다.

또한 "BTS"는 SNS를 통해 함께 그래미 후보의 발표를 기다리고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RM은 '잠 못 드는 멤버들끼리 함께 보려고했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고 밝혔다. J-HOPE는 "기쁜 너무 날이다. 축하하는 자리이므로 ARMY들도이 멤버들도이 순간을 즐겨 달라"고 털어놨다.


RM은 "이제 우리들을 소개 할 때 이렇게 소개한다. 그래미에 노미네이트 된"BTS "RM은"이라고 자부했다.

그리고 RM은 "주위에서 연락이 많이 온 가족 그룹 토크 동창생 그룹 토크에서 축하 해 주었다"고 말했다. JIN는 "나는 가족의 그룹 토크"BTS "그룹 토크에서 축하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J-HOPE는 "어머니로부터 연락이 먼저 도착했다. 사실 어머니가 꿈을 꾸었다. 독수리가 머리 위로 날아와 앉았는데, 그것을 사람들이보고 웃었다. 해몽을 해 보았지만, 좋은 꿈이라고 알려져했다 "고 밝혔다. 이를들은 JIMIN는 "모두가 즐겁게 웃었다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J-HOPE는 "어머니가 2 번 머리 위에 앉은 그렇다"고하자 JIMIN 흥분하면서 "이제 괜찮아 대답은 나와있다"고 기뻐했다.

RM은 "지명됐다고 방송되는 것이 신기하다"며 "지금까지 없었던 것 아닌가. 감사하고 열심히 임한다"고 자부심을 느꼈다.

JIMIN는 "빌보드 1 위를 차지한 때와는 느낌이 다르다. 빌보드는 실시간 차트. 그래미 후보 쪽이 기쁜 마음"이라고 고백했다. RM은 "사실 빌보드는 약간 기대했다. 그런데 그래미 정말 몰랐다"며 "빌보드 1 위는 사무실도 제대로 주면 가능하다는 사인을 주었다.하지만 이번에는 방시혁 프로듀서도 몰랐다 했다. "나도 정말 모른다"고 말씀 하셨다 "고 털어놨다.

JIMIN는 "더 당당한 기분이 들었다. 그래 어떤 시상식인지 파악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하자 RM은, "시상식 계의 왕"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BTS"는 케이크와 샴페인을 가져와 스스로를 경축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멤버들은 함께 샴페인을 부은 뒤 건배를했다. 여기에 "BTS"는 SUGA의 사진을 가지고 따뜻하게 맞아했다. 멤버들은 함께 카메라 앞에서 '반당 (방탄 소년단)는 ARMY를 사랑하고있다 "고 외치면서 남다른 팬 사랑을 뽐냈다.


2020/11/26 19:2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