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 리, 미국 진출에 대해 "비욘세와의 듀엣 곡 발매가 목표"
프로그램 '연예 라이브'에서 가수 에일 리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25 일에 방송 된 프로그램 「크리스마스 스페셜 예능 라이브 '에서는 에일 리이 프로그램의 재생 목록 코너에 출연 해 라이브 무대를 제공했다.

이날 에일 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머라이어 캐리의 크리스마스 노래 인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열창했다. 에일 리는 "코로나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조차 듣기 어려워졌다"며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고 전했다.

이어 에일 리는 미국 진출의 이유를 밝히면서 "목표는 비욘세와 듀엣 곡을 발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제를 모았다.

또한 에일 리 대표 곡인 'I Will Go to You Like the First Snow'를 열창 '발매로부터 몇 년이 지나도 곡이 사랑 받고 있기 때문에 내가 얼마나 큰 사랑을받은 것인지 실감 한다 "고 말했다.

최근 에일 리는 켈리 클락슨 등 세계 유명 가수가 출연하고있는 미국의 다큐멘터리에 한국 대표로 출연 해 화제를 모았다. 에일 리는 "내 노래에서"sweater "라는 곡이 있는데, 본래는 부를 예정은 없었지만 다큐멘터리 제작자에서 노래 장면을 넣고 싶다고 말해 불러달라고했다"고 전하면서 라이브 무대를 만들어 냈다.

또한 가장 행복했던 추억에 대해 에일 리는 "언제 행복했는지 올해는 행복인지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면서 "작은 일상이 행복하다고 생각하게됐다"고 시청자로부터 많은 공감을 모았다.

2020/12/26 17:5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