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CO 친형의 가수 우 태웅 제대 후 처음으로 '복면 노래 왕'출연 ... "기대 바란다"
ZICO의 친형으로 알려진 가수 우 태웅이 프로그램 '복면 노래 왕'에 출연 해 화제를 모았다.

우 태웅은 10 일 방송 된 MBC 예능 음악 프로그램 '복면 노래 왕'에 '겨울에 내리는 비처럼 감성적 인 노래'로 등장했다.

우 태웅은 첫 라운드 인 듀엣 곡 대결에서 힙합 그룹 'Jinusean'의 대표 곡인 'Phone Number'를 선곡 한 우 태웅은 무게감있는 목소리로 완벽한 랩을 선보여 강렬한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고조했다. 이어 우 태웅은 BoA의 'Only One'댄스를 커버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대결을 끝낸 우 태웅이 복면을 풀고 정체를 공개하면 스튜디오 판정단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화려한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가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고, 완벽한 랩과 보컬은 보는 사람의 귀를 매료시키고 있었다. 판정단은 "생각도하지 않았다", "잘 너무"고 소감을 전했다.

우 태웅은 "나는 만능 뮤지션이다. 래퍼 전에 '걸스 데이'의 'Ring My Bell'에서 작곡가 데뷔를했다. 랩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출연했다 "고 출연을 결심 한 계기를 전했다.

작년에 제대를 알려 t 맞는 엄태웅은 활동하지 못한 공백 기간을 기다려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면서 나만의 음악의 세계관을 구축하는 것 원하는 "고 포부를 밝혔다.

각종 포털 사이트에 이름이 트렌드들이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우 태웅은 소속사를 통해 "활동의 시작을 프로그램 '복면 노래 왕'을 통해 시작을 할 수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2021 년에 보여줄 것이 많이 있으니까 기대 바란다 "고 생각을 전했다.

2021/01/11 19:3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