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NOW» '여신 강림'10 화, 문가영와 차은 우 (아스트로)이 엇갈림뿐 험악하게 = 줄거리 · 스포일러
14 일 방송 된 tvN 드라마 '여신 강림'10 회에서는 쥬굔 (문가영)과 수호 (차은 우 (아스트로))는 비밀 연애 중이지만 엇갈림 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진 (朴 윤아)가 수호의 것을 좋아한다고 밝혀, 쥬굔 혼란했다. 수호와 비밀 연애를 먼저 털어 놓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수진은 쥬굔 앞에서 수호에게 선물을 선택 "이 아이템을 고백 해 볼까. 나를 응원 해주는군요?"라고 말했다. 쥬굔은 점점 곤란 해 버렸다.

쥬굔은 서준 (팬 인요뿌)과 함께 아르바이트를했다. 쥬굔은 서준 삼각 관계의 고민을 친구의 이야기로 상담했다. 서준은 "여자라면 우정 것. 사랑은 영원히 하나? 그 친구가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우정을 소중히해야 한다면서 그런 상황에 한 것이 나쁘다 '고 답했다. 또한 "여자 관계가 복잡한 녀석과 헤어지한다"고 덧붙였다. 쥬굔는 울컥되면 서준은 "걱정하지 마라. 수호 너를 걱정하게하는 녀석이 아니다"고 안심시켰다.

다음날 학교에서 쥬굔과 서준이 사귀고 있다는 소문이 흘렀다. 교제 중이라는 소문은 함께 촬영 한 화보가 시작이었다. 쥬굔 동급생 앞에서 그냥 친구라고 말했다. 수호는 나중에 화보를보고 화가했다. 쥬굔가 "우연히 만나 함께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수호는 먼저 말해주지 않았던 것이 외로웠다.

수호는 "당신과 서준이 다양한 관계하는 것은 싫다. 이런 소문도 싫다. 서준의 기분이 어떻게 알아? 남녀 사이에 우정 따위 없다"고 강하게 말했다. 쥬굔는 수진과 수호의 관계를 떠올리며 "그렇다면 당신은? 수진은 교제가 긴 친구 아냐?"라고 의미심장에게 물었다. 수호는 수진의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라고 이상하게 생각, 두 사람의 사이가 꼬여 갔다.

수호의 집에는 수진이와 있었다. 그때 쥬굔이 수호에게 전화를 걸었다하지만 수진이 몰래 전화에 나섰다. 놀란 쥬굔 곧 끊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수호는 수진에서 모자를 선물했다. "이 때문에 이런 시간에 왔는지"고 수호가 묻자 수진은 "보고 싶어서왔다. 최근 당신이 궁금하다"고 답했다. 수호는 "납득할 수 없다. 그녀가 할 수 있어요"라고 전했다. 수진은 "그래서 뭐? 내가 고백도하고있는 것 같 잖아. 그런데 그녀는 누구? 언제 사귀기 시작 했어?"라고 묻자, 수호는 "나중에 가르쳐"고 차갑게 대답했다.

수호는 쥬굔이 자신을 피하고 있다고 생각 카페에 가고 "교제하고있는 것을 모두에게 말하자. 말하는거야. 이제 숨기고있는 것은 싫어졌다"고 말했다. 쥬굔는 "아직 좀 ..."라고 주저했다. 그러자 수호는 "나는 소문이되는 것은 조금 저것에서 서준과는 상관 아닌가. 두 사람이 함께해야 할 것이 있다면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어라. 두 사람이 이야기하거나 눈을 마주하기가 싫다 "고 말했다.

쥬굔도 "그렇다면 내가 싫다는 것을 모두 종료 된? 사귀는 것도 말하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도 그만 둘 수 없다고 말한다면 어떻게 할 생각? 그럼 사귀지 않는다는 거지?"라고 묻자, 수호는 "무슨 뜻?"라고 놀랐다. 쥬굔는 나가고 귀가 한 쥬굔 혼자 울었다. 수호도 마찬가지였다.

2021/01/15 19:4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