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신 여대 교수라고 '서경덕 (서 坰徳)'이란 인물이 2017 년 7 월 25 일 자신의 페이스 북에 올린 글의 일부 다. 이 인물은 다양한 후원자 및 당시 개봉을 앞둔 영화 '군함 섬'제작팀의 지원을 받아 '군함 섬의 진실'이란 15 초 정도의 영상을 제작하고,이를 2017 년 7 월 3 일부터 9 일까지 뉴욕 타임 스퀘어 전광판에 광고로 냈다. 하루에 1000 번씩 7000 번 냈다.
영상에는 탄광에서 누워 석탄을 파는 여윈 모습의 광부의 사진이 등장했다. 그런데 사진의 주인공이 조선인 광부 아니라 일본인 광부 였다는 것이 밝혀져, 장소도 군함 섬이 아니라 후쿠오카 현의 「치쿠 "탄광이었다. 시기 역시 조선인 징용 훨씬 반세기 전 1890 년경 메이지 시대 때의 사진이었다.
이외에 영상물에는 늑골이 瘦하지 구른 남성 몇 사람이 나란히 서있는 장면도 등장했지만, 이것도 또한 1926 년 9 월 9 일자 홋카이도의 「아사히카와 신문」기사 ( 「도로 공사 현장의 학대 치사 ')에 게재 된 사진에서 군함 섬과는 아무런 관계도없는 것이었다. 이 같은 사실 앞에 결국이 사람은 자신의 감독을 사과하는 글을 올려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당시의 영상물 광고에는 '군함 섬은 지옥 섬'이란 영문이 큰 자막으로 등장 해 120 명이 숨졌다라는 식의 표현도 등장했다. 그런데이 사망자 '120 명'에 대한 객관적 근거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아무런 검증도없이이 사진 저 사진 가져 와서 붙이는 방식이라면, '120 명'이란 숫자도 근거가 희박하게 보인다.
더욱 문제가되는 것은 "120 Killed"라고 표현하고 쓴 점이다. 마치 120 명이 누군가에 의해 살해되었다고도 할까와 같이 썼다. "120 명"이라는 사망자가 사실이라고 가정해도 그 120 명은 어디 까지나 근무 중 사고 (산업 재해) 사망자이며, 누군가에 의해 살해 된 것은 아니다.
한마디로이 인물이 만든 '군함 섬의 진실'이란 영상물은 이렇게 허위 사진에 근거 희박한 수치 (120 명)에 악의적 인 표현 (Killed)까지 망라한 ' 왜곡 된 선전물 "이되어 버렸다.
이 인물은 사과문의 맨 마지막에 이렇게 썼다. "후원 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서, 다시 고개를 숙여 죄송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러한 영상물이 뉴욕 한복판에서 일주일에 7000 번 상영 된 것에 의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은 일본 국민이다. 만일이 사람이 조금이라도 양심이있는 자로서했다면 국내의 후원자가 사과에 앞서, 명예 훼손을 입은 일본 국민들에게 먼저 사과 한 것이다. 그러나이 인물이 일본 국민에게 사과하고 최소한의 후회도 보여주고했다는 얘기는 들어 본 적이 없다.
이 정도의 사안이라면 일본인의 누군가가이 사람을 상대로 뉴욕 법원에 명예 훼손 혐의로 얼마든지 소송을 제기 할 수있다. 그리고 판사에 따라이 인물은 '징벌 적 배상'판결을 받아 순식간에 몸을 망친다에 이르는 경우도있다. 상대가 얌전한 일본인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이 인물은 지난해 전 세계 주요 언론에 대해 "일본이 군함 섬에 대해 역사 왜곡을하고있다"라고 바람 주장을 담은 자료를 배포했다.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왜곡 영상물을 만들어 허위 광고를 한 것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 다른 사람에 대해 "역사 왜곡"을 운운 하니까 정말 "네로나무부루 (자신이하면 로맨스 타인이하면 불륜 : 이중 기준) "의 전형을 보는 것 같다.
그런데 一難 떠나 또 一難 말하지만,이 인물이 이번에는 도쿄 올림픽을 통해 전 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욱 일기 = 전범 깃발'이란 캠페인을 전개 할 생각이라고 의욕을 불 태우고있다. 허위 광고로 국가적 망신을 초래 한 전력이있는 것을 고려하면이 사람이 또 다시 국가적 망신을 드러내는 사태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깊은 우려된다.
※이 기사는 한국의 보수 논객 펀드 빌더 씨의 기고문을 일본어로 번역 한 것입니다. 한국 미디어는 이미 한국어 버전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번역의 정확성에 대한 책임은 당사에 있습니다.
2021/07/21 20:3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