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기고> 한국인에게는 확실히 '잔인 함의 DNA'가있는 것 같다 = 수감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근황
박근혜 (박근혜) 전 대통령 (1952 년생 수감 중)가 요통 등의 지병 치료와 어깨 수술 경과 확인을 위해 7 월 20 일 서울 성모 병원에 입원했다.

반백의 머리카락을 올려 맺고 마스크를 한 채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마스크로 가려했지만 여성으로서 70 세가 될 老躯에서 4 년 이상 수형자 생활을해온 탓인지 걸쳐 있던 안경 너머의 눈초리도 수척, 초췌 한 기색이 역력했다 .

2017 년 3 월 31 일 새벽, 박근혜 전 대통령은 법원의 구속 결정에 의해 체포되어 서울 구치소로 향했다. 당시 승용차의 뒷좌석 중간에 실려 화장 っ 마음이없는 무표정한 얼굴 그대로 호송 된 모습은 단지 그 20 일전까지 최고의 예우를받은 신분에서 땅에 떨어진 극단적 인 변화 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이런 극단적 인 변화가 상징하는 것은 또있다. 바로 한국인의 '잔인 함'이다. 전두환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세 번째라고 당시 언론은 전했다. 그러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앞의 두 사람과는 상황이 다르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구속이 법치에 의한 것이 라기보다는 "잘못된 국민 정서 '에 의한 것이라는 점에서이다.

객관적인 뇌물의 증거도없고, "묵시적 요청 '과'국정 농단 '이란 추상적 인 혐의가 적용되어 탄핵되고 구속되어 20 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진 것은 법치 의한 것이 아니라 태봉 시대 (899 ~ 918 년)의 "観心 법"(온갖 수단, 요점 고문 등을 이용 해서라도 속내를 짚어 죄를 폭로 수사 · 단속 방법 마녀 사냥과 이단 적발 에 가까운)의 종류에 의거 한 것이 오히려 가까웠다.

이런면에서 조금 깊이 생각해 보면 상상 이상으로 한국인이 잔인하다는 것을 알아 차리지된다. '국민 정서'에 대통령의 지인 (崔順実)의 이탈까지 모든 책임을 탄핵되어 감옥에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논리라면 똑같은 '국민 정서'에 의해 한강의 기적을 지도 한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적을 참작하여 탄핵을면 감옥에 가지 않는 논리도 당연히 성립한다.

그런데 현실은 두 국민 정서 중 지인의 이탈까지 무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논리 만 완벽하게 반영되어 아버지의 업적을 감안한 정상 참작의 논리는 철저히 무시되었다. 결국이 장면은 누군가를 실추시키고 고통에 빠뜨리는 데 기쁨을 느끼는 잔인한 인간성의 소유자가 한국인에 한층 많다는 추론이 가능 해졌다. 사정을 관대 한 마음으로 봐주는 쪽과 고통을주는 측면 안에서 선택해야 할 때 "고통없이 (무자비)"고통을주는 측면에 여럿이 형성되는 것이다.

6.25 (한국 전쟁)시에 일시적으로 공산 세력의 통치하에되자 마자, 조금 전까지 서로 웃는 얼굴로 마주하고 있던 사람이 완전히 냉정하게, 죽창을 가지고 인민 재판을 열어 놓았다. 자신의 보스, 혹은 자신의 동료를 잔인하게 살육하고 죽인 사건이 발생했다. 공산주의자들이 품은 원래의 특성뿐만 아니라 이러한 한국인의 기본적인 인간성을 감안하면 왜 그런 비극이 발생했는지 이해하는데 쉽게 수긍이 간다.

누군가를 실추시키고 고통에 빠뜨리는 것만으로도 이미 잔인한 인간성의 소유자라고 볼 수있다. 그런데 또한 한강의 기적 기아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오늘의 풍요로운 삶의 토대를 갖춘 사람의 딸을 이렇게 모욕하고 고통을 추가 현실을 보면 한국인의 잔인 함 한계가 과연 어디인지 고민하게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아버지 (1979 년, 부하에 의해 암살)과 어머니 (1974 년 북한에 의해 암살)을 모두 불행한 사건 (총알)에서 잃은 불우한 사람이라는 한가지라도 감안하더라도 매우 아니다 이렇게까지 대적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새삼 느끼지만, 한국인에게는 확실히 '잔인 함의 DNA'가있는 것 같다.

※이 기사는 한국의 보수 논객 펀드 빌더 씨의 기고문을 일본어로 번역 한 것입니다. 한국 미디어는 이미 한국어 버전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번역의 정확성에 대한 책임은 당사에 있습니다.

2021/07/27 20:3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