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소년단'JIMIN 유엔 연설에서 초긴장 ... 순간을 포착
'방탄 소년단'JIMIN 유엔 연설에서 초긴장 ... 순간을 포착
'방탄 소년단'JIMIN 유엔 연설에서 초긴장 ... 순간을 포착
그룹 '방탄 소년단'의 멤버 JIMIN 떨리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순간이 포착됐다.

20 일 (현지 시간) 유엔 사무 총장의 아미나 · J 모하메드 (Amina J. Mohammed)는 자신의 Twitter에 '방탄 소년단'의 순간을 게재했다. 그녀는 " '방탄 소년단'이 유엔에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 우리와 함께 세계 SDGs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메시지를 외쳐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방탄 소년단'의 멤버 7 명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유엔 총회장에서 연설하고 아미나 · J 모하메드와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진지하게 연설하고, 경청하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멤버 JIMIN은 떨리는 마음을 진정 시키려고하도록 가슴을 잡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JIMIN는 연설 도중 가볍게 대사를 멈추고 "죄송합니다"라고 웃으며 긴장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침착하게 노력해 연설을 마쳤다. 세계 무대에 무수한 선 그들의 '초긴장'순간 포착에 팬들의 애정 섞인 응원이 이어지고있다.

한편 이날 '방탄 소년단'은 미국 뉴욕에서 개최 된 유엔 총회에 참석했다. 그들은 "미래 세대와 문화에 대한 대통령 특별 사절"의 자격으로"SDG 모멘트 "개회 세션에서 강연 후"Permission to Dance " 퍼포먼스 영상으로 선보였다.

2021/09/21 14:5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