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소년단'유엔 쳤다 희망 ... "엔딩이 아니라 변화의 시작"
'방탄 소년단'유엔 쳤다 희망 ... "엔딩이 아니라 변화의 시작"
'방탄 소년단'유엔 쳤다 희망 ... "엔딩이 아니라 변화의 시작"
그룹 '방탄 소년단'이 유엔 총회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영상] BTS en UNGA 2021

20 일 (현지 시간) '방탄 소년단'은 미국 뉴욕에서 개최 된 유엔 총회에 참석했다. 그들은 "미래 세대와 문화에 대한 대통령 특별 사절"로 연설을하고 영상으로 "Permission to Dance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소개로 마이크를 잡았다 "방탄 소년단 '은 세계 청년의 목소리를 모아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리더 RM은 "이 자리에 초대 주셔서 정말 영광이다. 우리는 미래 세대의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여기에왔다"고 운을 뗐다.

JIN, JIMIN, JUNG KOOK, SUGA는 청년 세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잃은 것에 대해 지적했다. JIN는 "지난 2 년간 나도 당황하고 산만 느낌이들 때가 있었다. 그러나"Let 's live on!」라고, 지금을 잘 살아 가자라고 외치는 사람도 있었다 "고 말했다.

JIMIN, JUNG KOOK는 "처음 엔 아쉬웠 것이다. 나는 어제와 똑같은인데, 순식간에 평행 세계에 온듯한 세상이 변해 버렸기 때문이다", "입학식이나 졸업식도 중지되었다고 들었 했다. 우리도 오랫동안 열심히 준비한 콘서트 투어가 중지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그리워했다 "고 소중한 순간을 놓친 외로움에 공감했다.

SUGA는 멤버를보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잃은 것에 대한 일종의 애도가 필요한 시간이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순간의 소중함을 느낀 시간"이라고 정리했다.

'방탄 소년단'은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J-HOPE가 "지구에 애도 생각하고 싶지 않다. 기후 변화가 중요한 문제라는 것은 모두 공감하지만 최선의 해결 방법을 이야기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말해, RM은 "어려운 이야기다 그러나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있는 학생은 많다. 스스로 답을 찾아 내고있다 "고 어두운 뿐만이 아니다 길이 있음을 보여 주었다.

V는 지금이 순간에도 미래 길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고 "미래를 어둡게 지나치게 생각하지 싶어요. 우리가 주인공이되는 이야기까지 페이지가 조금 남아 있지만, 이미 엔딩이 결정 있는 것처럼 말하지 말아 달라. 얼굴을 마주 날까지는 멀지 않다 "고 긍정적 인 에너지를 보였다.

이외에 '방탄 소년단'은 7 명 전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친 것을이 자리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J-HOPE는 "우리를 기다리는 팬들을 만나기 위해, 또한 여기에 오는 티켓이었다.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을하고있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JIN은이 시대의 청년들을 '로스트 제너레이션'이 아닌 '웰컴 제너레이션」라고 부르는 경우가 합당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변화를 두려워보다는 앞으로 의미"라고 설명했다. JIMIN도 끄덕 "온라인으로 공부하거나 친구를 만나 사람들도있다. 새로운 용기를 내서 도전적인 모습"이라고 신세대를 대변했다.

RM은 또 "가능성과 희망을 믿으면 의외의 상황에서 새로운 길을 발견하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세계는 그쳤다고 생각했지만, 분명히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있다. 모든 선택은 엔딩이 아니라 변화의 시작이라고 믿고있다. 새로 시작하는 세계 모든 분들에게, 또 서로 "환영"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고 연설을 마무리했다 .

마지막으로 '방탄 소년단'은 유엔 총회장을 배경으로 "Permission to Dance"성능을 선보이며 이날 전했다 메시지에 그 의미를 더했다.

2021/09/21 15:0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