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소녀 시대), 파리의 거리에 내린 여신처럼 ... 마스크도 숨길 수없는 아름다움
윤아 (소녀 시대), 파리의 거리에 내린 여신처럼 ... 마스크도 숨길 수없는 아름다움
윤아 (소녀 시대), 파리의 거리에 내린 여신처럼 ... 마스크도 숨길 수없는 아름다움
가수 겸 배우 윤아 (소녀 시대)가 근황을 전했다.

2 일 오후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els like I 'm back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러피언 테이스트의 인테리어 깨끗한 식기가 늘어선 가게에서 우아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윤아가 눈길을 끈다. 마치 파리를 방문한 듯한 분위기 속에서도 마스크로 보이는 윤아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15 일에 윤아가 출연하는 영화 '기적'이 개봉했다. '기적'은 지나갈 수 있는 길은 기차선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역이 없는 마을에 간이역을 만드는 것이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1/09/23 14: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