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개월 만 회의"한일 외무 장관, 역사 문제는 '평행선 그대로 "
한일 외무 장관이 4 개월 만에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 한 가운데 위안부 등 역사 문제에 대해서는 이번에도 의견이 만나는 것은 없었다.

24 일 한국 외교부 (외무성에 해당)에 따르면, 한국의 정 우위 영 (鄭義溶) 외교부 장관은 유엔 총회를위한 방문중인 미국 뉴욕에서 23 일 오전 10시 (현지 시간)부터 약 50 분 동안 모기 외무 장관과 한일 외무 장관 회담을 진행 하였다. 양자가 마주 친 것은 올해 5 월 런던에서 열린 주요 7 개국 (G7) 외교 · 개발 장관 회의를 계기로 열린 회의 이후 4 개월만이 다.

한국 미디어 '이데일리'는 24 일 외교부의 발표를 인용 해 "한일 현안 해결 및 미래 지향적 관계 발전을위한 방안에 대해 깊이 의견을 나눴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하지만 전 징용 공 및 위안부 문제, 일본의 수출 규제 등에 대해 양국은 기존의 대 공간을 다시 확인하려면 머물렀다"며 진전없이 "평행선"이라고 전했다 .
2021/09/27 21:3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