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기고> '반일 원리주의'가 횡행하는 한국 = 반일 이데올로기 화를 경계하는 한국의 지식인
문재인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한국의 이미지는 확실히 「반일 국가 '로 자리 매김했다.

위안부 합의 사실상 파기를 효시 (고우)로 합법적 인 일본의 군함 국기 배척 청구권 협정을 파기 대법원 (※ 역 자주 : 일본의 대법원에 해당)에 의한 판결, 화기 관제 레이더 조사 사건으로 인한 분쟁, 그리고 미국 대통령의 청와대 만찬에서의 반일 이벤트 (위안부 독도 새우)에 이르기까지 문재인 정권에 의한 반일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문재인 정권이 보여주는 반일은 중동의 이슬람 국가의 사례와 유사한 양상을 띠고있다. 무슬림들은 자신들의 율법이 국제 규범과 국제법 등에 저촉하든 말든 오로지 스스로의 율법만을 고집한다.

그래서 일부 무슬림 이교도을 잔인하게 학살하고도 죄의식없는 당당한 모습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자국내에서 또는 유럽 등의 이주 중에도 자국과 유럽의 여성을 집단 강간하는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아무런 죄책감없는 뻔뻔한 모습을 보이기도한다.

그래서 세계 정상 국가 (보통 국가)는이 같은 이슬람 국가와 무슬림들을 향하여 각각 "이슬람 원리주의 국가 '나'이슬람 원리 주의자 '라고 부른다.

그런데 한국의 반일이 점차 이런 '이슬람 원리주의'의 장면과 비슷오고있다. 국내법에 앞서 우선하여 준수하여야한다 국제법과 국제 규범 직접 날아 관습을 무시하고 국내의 판결 내용 (국민 정서법)을 상대로 일방적으로 강요, 따르도록 강요 하고있는 오늘의 한국의 장면은 이슬람 원리주의가 보여주는 것과 똑같은 전형적인 '근본주의'의 장면에 해당한다.

이외에 한국의 반일은 북한에서 "김일성 (김일성) 주체 사상 '이 숭배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같은 대우 ("김일성 주체 사상'급)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북한의 그것과 일 맥상 통하는 측면이있다.

북한 주민들이 이른바 '최고 존엄'(김일성 사상)이라고하는 것을 위반하게되면 공개 처형되는 등 가차없는 처벌을 받는다. 여기에 외국인도 예외는 아니다. 이미 많은 미국인 관광객이 북한에서 '최고 존엄'에 반하는 행동을했다는 이유로 억류되어 교화 형 등을 선고 받고 고문 끝에 생명까지 잃었다.

한국의 '반일'도 비슷하다. 자유 진영 국가로,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어야한다 그럼에도 예를 들어 한일 관계 등을 연구하는 학자 (교수)가 위안부와 관련하여 조금이라도 이견을 제시하면 형사 고발 밖으로 유죄를 선고 받고 민사 소송까지 일어나 급여를 압류되는 등의 어려움에 직면하게된다.

교수가 연구 (수업)의 차원에서 위안부 관련 이견을 언급든지하면 제자들이 무리를 지어 교수를 고발하고 학교 당국은 교수직을 박탈 할 수있다. 한국의 반일가 '한국판의 최고 존엄'의 위치에 이미 상승하고있다.

더욱 걱정되는 것은 문재인 정권에 들어 와서 특히 "대북 (을위한) 한미일 협력 '이 점차 무너져 가고"대일 (반일)을위한 남북 협력'이 점점 노골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점이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한반도 (조선 반도)가 어떤 체제로 뭉친 (통일 된) 경우에 이러한 남북의 반일은 그 때 한반도를 지배하게된다있는 종의 세력에 의해 한반도의 모든 사람들을 강력하게 하나로 묶는 정신적 인 사상 체계 (이데올로기)로서 이용되는 경우 다.

남북 7000 만명 이상의 사람을 정신으로 하나로 묶어주는 이데올로기로 '반일'정도로 탁월한 사람은 밖에 없다.

21 세기의 지구에서도 김일성 왕조 (일족)이 전근대적이고 시대 착오적 인 방법으로 북한을 통치하고는있다. 그러나이 같은 '김일성 주체 사상'은 북한에서만 통하는 것으로서 오늘날의 한국 사람들에게는 터무니없는 상태이다 (물론 오늘날 한국인의 일부에있어서 「주체 사상」잘 통하는).

따라서, 어떤 체제로 통일 된 한반도 전체를 현재의 북한 주민을 통치하는 하나 같이, 전근대적이고 시대 착오적으로 지배하기 위해 계속 일종의 세력은 그 때 한반도 (남북)의 구성원 모두를 묶어 두는 "이데올로기"며 "반일"을 선택 것이라는 예측은 어렵지 않다.

한마디로 오늘의 북한을 지배하는 '김일성 주체 사상'이라는 최고 존엄이 어떤 체제로 통일 된 한반도에서 '반일'라는 것이로 간판 만 교체 채 변함없이 '최고 존엄 (또는 두 번째 최고 존엄) "로 남북 전체를 지배하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얘기 다.

오늘의 지구상의 정상적인 국가 (보통 국가)가봤을 때 북한은 희대의 인권 탄압이 횡행하는 전근대적 인 신분제 사회이지만, '김일성 주체 사상'앞에서 주민들은 기이 할 정도로 순응 적이다.

마찬가지로, 어떤 체제로 통일 된 한반도에서 어떤 세력이 여전히 한반도 전체를 전근대적 통치한다고해도 현재와 같은 상태 (남북에 만연한 반일)이면, 한반도의 모든 사람들은 '반일'이라는 공통의 이데올로기 앞에 순응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안타까운 것은 북한은 그렇다 쳐도, 자유 진영에 속하면서 또한 모든 정보가 넘치고 자유로운 사회에 살고 있으면서도 전 현대적이고 시대 착오적 인 질병 (반일 정신)에 걸려 정상적인 사고 기능이 완전히 멈춘 한국인의 수가 수천만 명이나된다는 현실이다.

히구라시 途遠 (※ 일몰 て 길 통하여 : 날이 저물어도 앞길은 아직도 멀다. 기한이 임박에해야 할 일을 끝내고 않은)이다. 나라가 점점 위태로워 있는데, 대다수의 한국인은 제정신을 되 찾아라 않고 문재인 정권에 의한 반일에 열중해서 실려있다.

특단의 대책과 범 국가적인 차원에서 큰 깨달음 (반일은 자멸의 길이라는 깨달음)이없고, 현재와 같은 전근대적이고 시대 착오적 인 반일이 그대로 이어진다면 향후 한반도는 사실상 '제 2의 김일성 주체 사상'으로 '반일'이 횡행하는 유례없는 '반 문명적인 폐쇄 국가'로 전락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2021/10/15 23:2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