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칼럼> 배우 김성호 강판의 '1박2일', 시청률 10.5%로 미증의 동시간대 1위… 시청자는 찬반양론
<WK칼럼> 배우 김성호 강판의 '1박2일', 시청률 10.5%로 미증의 동시간대 1위… 시청자는 찬반양론
<WK칼럼> 배우 김성호 강판의 '1박2일', 시청률 10.5%로 미증의 동시간대 1위… 시청자는 찬반양론
<WK칼럼> 배우 김성호 강판의 '1박2일', 시청률 10.5%로 미증의 동시간대 1위… 시청자는 찬반양론
<WK칼럼> 배우 김성호 강판의 '1박2일', 시청률 10.5%로 미증의 동시간대 1위… 시청자는 찬반양론
<WK칼럼> 배우 김성호 강판의 '1박2일', 시청률 10.5%로 미증의 동시간대 1위… 시청자는 찬반양론
<WK칼럼> 배우 김성호 강판의 '1박2일', 시청률 10.5%로 미증의 동시간대 1위… 시청자는 찬반양론
<WK칼럼> 배우 김성호 강판의 '1박2일', 시청률 10.5%로 미증의 동시간대 1위… 시청자는 찬반양론
배우 김성호가 여성스캔들에서 하차한 KBS 간판 버라이어티 '1박2일 시즌4'. 프로그램 측은 김성호의 하차 발표와 함께 이미 촬영을 마치고 있는 분에 관해서는 최대한 편집을 하고 시청자를 불쾌하게 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그것이 10월 24일(일)에 방송 했다.

레귤러 출연자의 갑작스런 하차로 갑자기 편집 작업에 쫓겨난 이날 방송은 고지된 대로 김성호의 솔로샷과 목소리는 거의 컷되고 있어 단체 풀샷이나 체육관에서 게임 설명의 부감 샷 등, 끊을 수 없는 곳은 그대로 사용되고 있었다. 트렌치코트에서 100개의 촛불을 지우는 게임이 있어, 딘딘이 도전했을 때, 먼저 김성호가 반응했기 때문에, 그 장면만은 김성호의 리액션도 확실히 잡히고 있었지만, 그 이외는 버림 있을까, 통째로 컷이었다.

다행히(?) 김성호의 서 위치가 가장자리가 되는 경우가 많아, 차내에서도 뒷좌석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모습은 컷하기 쉬웠을지도 모르지만, 이 프로그램은 레귤러 멤버 6명의 교제가 재미있다 그렇지만, 편집하는 것에 의해 그 밸런스가 무너지고, 그 자리의 김이 부자연스럽게 부딪히는 것 같은 느낌이 되어 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게다가, 게임에서는 멤버들이 친숙한 저지를 입고 있고, 김성호는 녹색이지만, 색으로 누구인지 곧바로 판별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반짝반짝 비치는 것도 반대로 신경이 쓰이고,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없다 요소도 되고 있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번 분은 어떻게든 잘 편집을 해 극복된 것 같다. 여행 기획은 '제1회 가을 남자 선발 대회'를 테마로 게임과 투표를 통해 멤버들의 순위를 매기는 것이었지만, 상위는 1위 RAVI(VIXX), 2위 문세윤, 3위 연정훈 그래서 최하위는 DinDin이었기 때문에 헨 얼굴 메이크업의 DinDin이 RAVI를 리어카에 올려 퍼레이드를 하는 화려한(⁉) 엔딩을 장식했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난 것은 아니다. 다음 여행이 시작되어 텔롭에서는 '10월의 새로운 여행'이라고 나왔다. 게다가, 보다에 의해 3개소로 나뉘어, 2인 1조의 페어로 돌리는 여행인 것 같다. 연정훈&김정민, DinDin&RAVI 페어의 등장 씬은 있었지만, 김성호와 페어가 된 문세윤의 씬은 컷 되고 있었다. 어떤 의미로 문세윤에게도 피해가 미친 형태가 되어 다음 번 본격적인 여행의 모습이 공개되지만 또 어떻게 편집될까.

덧붙여 이날의 방송은 신경이 쓰이고 있던 사람이 많았는지, KBS의 간판 버라이어티라고 하는 브랜드력의 강도인가, 시청률은 전주보다 0.4포인트 업의 10.5%(전국 기준·닐슨코리아 조사) 이었다. 뒤프로그램의 MBC ‘복면가왕’은 6.9%, SBS ‘이승기의 칩서브일체~사장에게 제자들이’는 5.5%였기 때문에 ‘1박2일’이 지상파 방송의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게다가 순간 최고 시청률은 다음 여행 컨셉이 공개된 순간으로 15.6%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편집한 스태프를 노리는 목소리나 프로그램을 즐겁게 보았다며 김성호의 하차를 긍정하는 파와 범죄를 일으킨 것도 아닌데 끔찍하다며 김홍호 의 강판에 반대하는 파와 함께 찬반양론이 되고 있다.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는 김성호가 쇼버라이어티 신인상, 연정훈이 쇼버라이어티 베스트엔터테이너상, DinDin이 쇼버라이어티 우수상, 문세윤이 쇼버라이어티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프로그램상 역시 ‘1박2일’이 획득하는 등 지난 6명이 시작한 시즌 4도 궤도를 타고 안정되어 있을 만큼 김성호의 하차는 유감스럽지 않다.

2021/10/26 15:0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