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 54세에 얻은 딸을 안고 행복한 표정 '사랑해'
배우 신현준, 54세에 얻은 딸을 안고 행복한 표정 '사랑해'
배우 신현준이 54세에 낳은 막내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투고.

공개된 영상을 보면 딸을 껴안고 집안에서 빙빙 돌고 있는 신현준. 행복한 표정을 띄우며 “아빠 바보”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다. 아버지의 품에 안겨진 딸도 편안하게 보인다.

신현준은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해 2남 1여자를 벌었다. 또 내년 공개 예정인 영화 '살수'에 출연한다.
2021/11/08 14: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