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임시완(제국의 아이들)이 보낸 커피카에 감동…지겹도록 인정이 많다 애정표현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임시완(ZE:A)의 커피차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재중은 오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인정이 지겹도록 많은 임시완 님이 보내주신 커피차에서 많은 스태프와 배우분들이 온기를 나눴습니다"라고 전했다.

게다가 “시완 덕분에 매우 맛있게 먹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도 잘 보고 있어요. 건강에 주의하면서 열심히 하자”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겸 배우 임시완이 새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 촬영 현장에 보낸 커피카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김재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재중은 조각처럼 잘생긴 팔로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재중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운명을 쥔 여자의 자양 긍정적 대열광 관찰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
2022/01/14 14:3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