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 대신 운동화"…배우 이하늬 "임신 4개월" 발표 후 첫 근황
"하이힐 대신 운동화"…배우 이하늬 "임신 4개월" 발표 후 첫 근황
"하이힐 대신 운동화"…배우 이하늬 "임신 4개월" 발표 후 첫 근황
"하이힐 대신 운동화"…배우 이하늬 "임신 4개월" 발표 후 첫 근황
"하이힐 대신 운동화"…배우 이하늬 "임신 4개월" 발표 후 첫 근황
여배우 이하늬가 임신 발표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이하늬는 인스타그램에, 어느 브랜드 숍의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이미 기분은 (벚꽃 이모티콘)"이라고 말했다.검은색 의상을 입은 이하늬가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그리고 이하늬 신발이 눈길을 끈다.굽이 높은 구두 대신 편안한 운동화를 신은 모습.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서프라이즈 결혼 발표로 대중으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남편은 일반인이다.

결혼에 이어 이달 16일에는 임신 발표도 했지만 이하늬 소속사는 “임신 4개월째에 들어갔다”며 “6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근황을 전한 SNS는 임신 발표 후 처음이다.

2022/01/25 14:2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