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문가영, 아역 시절의 모습을 찾을 수 없다…팬들도 놀라는 과감한 노출.
한국 여배우 문가영이 색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27일 문가영은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가영은 촬영 중인 것 같다. 어깨와 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들르고 당당한 표정을 띄우는 문가영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볼 때마다 다르다" "예쁜 줄 알았지만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 "다음 드라마도 기대 중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해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주연을 맡아 올 상반기에는 tvN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로 안방에 컴백할 예정이다.
2022/01/28 14:4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