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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뭔가 흥미로운 일이 있을까^^(깨어) 정윤술, 요즘은 호기심 천국'으로 딸 윤슬의 영상을 올렸다.
이어 "지난 주말 아빠와 아기. 안돼^ No^^ 가르쳐 줘, Yes^Yes^^ 좋아, 괜찮아^도 가르쳐줘"라며 "정윤술, 정 윤술의 아빠=붕어빵 두명'이라는 글을 붙였다.
한지혜의 남편은 윤슬을 테이블 위에 앉히고 잘 말을 걸고 있다. 둥근 뒷모습이 “가슴 쿵”을 초대하는 가운데, 아버지 딸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뒤로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착용한 벌꿀 모양의 쿠션이 사랑스럽다. 남편과 딸의 일상의 모습을 카메라에 찍은 한지혜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딸 윤슬을 출산했다.
2022/02/15 14:3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