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원더걸스"가 건 깜짝 깜짝 ... 멤버의 연애관도 간파 PD 만
음악 프로듀서 박진영 (JY Park, 박 진영)가 걸 그룹 '원더걸스'멤버들의 깜짝 카메라에 놀랐다.

29 일 한국 방송 된 MBC 연애 관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부러워되면 패배 다 "는 박진영이 '원더걸스'의 멤버들이 준비한 깜짝 카메라에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원더걸스'멤버들은 박진영과 만났다. 박진영은 회원의 혜림을보고 "(7 월에 결혼을 앞두고있는) 혜림이 정말 새댁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진영은 혜림의 초대장을 받고 "이것이 두 번째이다"고 말했다. 박 진영는 소희를보고 "소희가 조금 마른 것 같다"고 말하자 이에 선미는 "우리는 내년 30 세"고 말했다.

2020/06/30 21:5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