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황정음, 애정 넘치는 보물 아들을 공개
여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황정음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황정음과 남편 이영동 부부와 똑같은 장남, 차남의 찻눈으로 예쁜 모습의 사진이다. 여기에 황정음은 각각 '보물 1호' '보물 2호'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부모 바보'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동 씨와 결혼해 2017년 장남을 지난 16일 차남을 출산했다.
2022/03/23 15:0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