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민을 촉진시키는 "4인 4색" 캐릭터 컷을 공개했습니다. 17일 오후 9시 10분부터 시작하는 신주말 미니시리즈 'DNA 러버'는 수많은 연애를 실패
한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Jung InSun)이 드디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파트너를 찾아가는 오감발동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시원, 정인순, 이태환, 정유진의 'DNA 고무' 주역 4인조가 지금까지 본 적
조금 바뀐 설렘의 "러브 쌀"감성을 드러낸 "4인 4색"캐릭터 컷으로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다양한 크기의 하트 모양과 파스텔 톤을 배경으로 서
마마 각각 캐릭터의 성격에 맞춘 표정과 포즈를 취한 4인조의 모습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제작 스태프는 “소재에서 스토리 전개, 캐릭터의 특성까지 독특하고
독보적인 '러브 쌀'을 드디어 만나게 될 것'이라며 '시원, 정인순, 이태환, 정유진 등 'DNA러버'를 통해 눈부시게 빛나는 연기
기술의 향연을 펼치는 4명의 존재감을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주말 미니시리즈 「DNA 러버」는, 8월 17일 밤 9시 10분부터 첫 방송됩니다.
또, 일본에서는 동영상 전달 서비스 「U-NEXT」에서, 17일부터 일본 최초·독점견 무제한 전달됩니다.

By minmin 2024/08/08 00:3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