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EXO' TAO, 촬영 중 이른 아침에 응급실행...'심각해 보인다'
전 'EXO' TAO, 촬영 중 이른 아침에 응급실행...'심각해 보인다'
한국보이그룹 ‘엑소’ 출신 TAO가 이른 아침에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드러나 사람들로부터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모여 있다.

29일 새벽 시나 연예 보도에 따르면 TAO가 있는 병원 구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고 있는 사진이 SNS를 통해 퍼졌다. 한밤중에 병원을 찾은 TAO는 CT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를 하고 있었고, 상황은 꽤 나쁘게 보였다고 한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 TAO는 구급실 직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모자에 마스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분위기는 심각한 것처럼 보인다.

이에 넷유저도 TAO의 건강상태에 대해 걱정을 보이고 있다.

한편 TAO는 2012년 ‘EXO’ 멤버로 데뷔했다. 2015년에 「EXO」로부터 탈퇴해, 그 후 중국에서 활동중이다.
2022/03/30 14:3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