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이곳에는 tvN 드라마 '미생'(2014) 주역들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그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엔(장그레역), 이선민(오상식 역) 강하뉴르(장백기역), 김대숙(김동식 역), 병요한(한석율 역) 등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들은 20일 '미생'의 스페셜 GV(관객과의 대화)의 라이브 토크 이벤트에 참가해 방송 10주년을 특별하게 장식했습니다.
김원석 감독, 정윤정 작가, 원작자 윤태호 작가까지 총출동했다.
무원석 감독, 정윤정 작가, 윤태호 작가. 그리고 자리를 빛내주신 '미생'을 찾아주신 많은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인사를 전했습니다.

By Corin 2024/12/24 21:4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