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전씨스타), 마르고 산뜻한... 갈고 닦인 최강 비주얼로 시원한 아우라 발산
효린(전씨스타), 마르고 산뜻한... 갈고 닦인 최강 비주얼로 시원한 아우라 발산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쿨하고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D-1'이라는 투고와 함께 근황을 담은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린이 가죽 재킷에 바지, 배꼽 위에 있는 문신이 조금 보이는 의상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효린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눈길을 끈다.

한편 효린은 지난해 신곡 'Layin' Low'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는 WATCHA의 오리지널 음악 버라이어티 'Double Trouble'에 출연 중이다. 또 오는 31일 방송되는 Mnet ‘QUEENDOM 2’에 출연한다.
2022/03/31 14:2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