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모모 랜드'출신의 연우 그룹 탈퇴에 대한 언급은 "채팅에서 문제를 대화해도 타의은 없었다"
걸 그룹 '모모 랜드'출신의 연우가 "배우가되고 싶다는 욕심에서 팬들을 배신한 것이 아니었다"며 비난을 중지 해달라고 털어놨다하지만이 같은 기록은 인스 타 그램의 라이브 채팅으로 발생 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을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 연우는 공식 팬 카페에 댓글을 올려 "청춘을 바친 것을 새로운 시작을 위해 깨끗이 포기 만 용감한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나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런 대담함도 그런 의사도 없었다. 그냥 참고 견디고 열심히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며"나는 다른 일을하고 싶다는 욕심에서 여러분을 저버리지 않았다.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오해 비난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있습니까? 이제 그만 "고 호소했다.
2020/07/05 23: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