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주연 드라마 '더 킹 : 영원한 군주' 제 11 화의 시청률이 평균 5.9 %로 자체 최저를 갱신
시청률이 또 하락했다.

23 일 시청률 조사 회사 인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SBS 금 토 드라마 '더 킹 : 영원한 군주'(극본 김은숙) 제 11 화는 전국 기준 1 부 5.2 %, 2 부 6.6 %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제 11 회 평균 시청률은 5.9 %로, 이는 제 10 화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이다. 또한 제 9 화 평균 시청률 6.05 %보다 더 떨어졌다 자체 최저 시청률이기도하다.

'더 킹'은 11.6 %라는 높은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회를 거듭함에 따라 시청자들의 눈길을 빼앗지 못하고 계속 시청률이 하락하고있는 상황이다.

한편 '더 킹'의 제 11 화에서는 이곤 (이민호)이 위기에 처한 정태을 (김고은)를 구하기 위해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제 12 회는 23 일 오후 10 시부터 한국에서 방송된다.
2020/05/23 18:2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