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끼 밥 '측, 촬영지에서 발생한 산불에 책임을 통감 ..."산림 복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코멘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세끼 밥」측이 전남 (전남) 완도군 (완도군) 츄쿠구루도 (대나무 窟島)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책임을 통감 한다며 산림 복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는 뜻을 전했다.

지난 10 일 방송 된 tvN의 예능 프로그램 '세 끼 밥 어촌 편 5'마지막 회에서는 섬과의 이별을 준비하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에 "세끼 밥 어촌 편 5"를 연출하는 나 이옹 석 프로듀서는 차승원과 유해진에게 "오빠 (출연자) 우리는 우리가 촬영 전에 약간 말했지만, 우리가 촬영을 준비 할 때 섬에 쓰레기가 너무 많은 외부 업체를 불러 청소를하고 있었지만, 그 분들이 산에 불을 지른 적이 한 번 있었다 "고 말했다.

그리고 나 프로듀서는 "너무 큰 사건이었고, 관리 감독의 책임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우리의 힘으로 복원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한다"며 "최선을 다해 주민의 분들이 만족하실 때까지 자연을 다시 우리가 소생 시키려고 생각하기 때문에이 자리를 빌어 형들도 한 번 설명을 드리고 싶고, 시청자 여러분도 한 번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다 " 고 말했다.

2020/07/12 18:53 KST